[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로버트 기요사키] 열정적인 삶을 위한 경제지식과 자기통제력을 갖추는 것의 중요성

고수를 찾아서, 이야기의 시작

 저자인 기요사키에게는 두 분의 아버지가 계셨다고한다. 한 분은 부자였고, 다른 한 분은 아니었다. 가난한 아버지는 박사학위까지 받은 아버지였다. 친구인 마이크의 아버지인 부자아빠는 학위도 제대로 갖고 있지 않았지만, 박사학위를 갖고 있었음에도 가난한 아버지가 재정난에 허덕이며 살았던 것과 다르게 하와이의 최고 갑부가 되었다고 한다. 결과적으로 가난한 아버지는 지불해야 할 청구서만 남기고 세상을 떠나셨고, 부자 아버지는 기부금을 세상에 남겼다.

 이런 두 아버지 사이에서 자신은 어떤 견해를 취해야 할지 고민했음을 고백하는 기요사키는 어느 날, 아버지에게 부자가 되는 법을 가르쳐 달라고 이야기 한다. 하지만, 가난한 아버지는 부자가 되는 법을 몰랐고 마이크의 아버지에게 찾아가 보라고 권유했다고한다. 그리고 부자 아버지는 찾아온 기요사키에게 교실 수업과는 다른 방식으로 부자가 되는 법을 가르쳐 줄 것을 약속했다. 더불어, 나를 위해 보수를 받고 일하면 가르쳐 준다고 했다. 그렇게 지루하고 적은 보수를 받고 일을 하다가 4주 뒤에 기요사키는 그냥 일을 그만 두기로 결정한다. 아무 것도 가르쳐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만둔다는 말을 친구인 마이크에게 했을 때, 마이크는 웃으며 그만둔다고 할 때, 기요사키를 데려오라는 아버지의 말을 전하며 저자를 아버지에게 데려간다.

 억지스러운 부자아빠의 띵언, 현실을 직면하다
 기요사키가 더 이상 부당한 대우를 받으며 일을 지루하게 하지 않겠다고 이야기를 하자, 부자 아버지는 지금도 가르침을 주고 있다고 말하며 다음과 같은 말을 한다. “삶을 우리 모두를 내두른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포기하고 어떤 사람들은 싸운다. 그리고 몇몇 사람들은 뭔가를 배워서 앞으로 나아간다. 이런 사람들은 삶이 자신을 내두르는 것을 오히려 환영한단다. 이런 소수의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무언가 배워야 할 필요가 있음을 의미하기 때문이지.” 그러면서, 부자 아버지는 저자에게 관점을 바꾸어 보라고 이야기 한다. 상대가 문제라면 상대를 바꾸어야 겠지만 내가 문제가 있다면 내가 바뀌어야 한다고 말을 한다. 다른 사람을 바꾸는 것보다는 나 자신으르 바꾸는 것이 더 쉽다고 말을 했다. 그리고 황당하게도 부자 아버지는 시간 당 10센트의 비용을 주며 일을 시켰지만, 이제는 무보수로 일 하라고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이해하기 어려운 이야기를 남긴다.

 “계속 일해라, 얘들아 하지만 급여의 필요성을 빨리 잊을수록 어른이 된 뒤에 쉬운 삶을 살 수 있다. 머리를 쓰고, 무보수로 일해라. 그러면 조만간 내가 너희들에게 줄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알아내게 될 테니까.” 마스터 클래스의 시작
 한편, 저자는 2주 동안 부자 아버지의 말을 떠올리며 가게에서 돈을 받지 않고 일을하는데, 당시에 그 돈을 받지 못해 가장 아쉬웠던 것이 만화책을 사지 못한 것이라고 고백한다. 그러던 어느 날, 가게에서 일 하는 마틴 여사가 만화책을 잘라 폐기처리하는 모습을 보고 이 처리 되는 만화책과 관련 된 만화책 배급업자와 폐기하는 만화책을 팔지 않으면 자기들이 가져도 된다는 승낙을 받아내게 된다.
 그렇게 저자와 마이크는 수백권의 만화책을 모아낸 뒤에, 마이크의 여동생을 고용하고 지하에 만화책 도서관을 만들어 내고 매주 10달러를 벌어 낸다. 이렇게 부자 아버지에게 배운 교훈을 적용해낸 저자와 마이크의 이야기는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의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유튜버 신사임당, 주PD가 집중하는 포인트

 유튜버 신사임당으로 잘 알려진 주언규PD가 집중하는 것은 저자가 이 책의 서두에서 가난해 지는 원인을 규명하였다는 점이었다. 사람들이 가난한 이유 첫번째 이유를 실패를 두려워 하기 때문이라고 말하는데, 갖고 있는 자원에 따라 두려움이 다를 것이라는 점을 지적하면서 저자는 시간과 실패 그리고 두려움에 대해 이야기 한다(책에서는 가난해 지는 이유가 아닌 금융지식으로 설명했다).

 저자는 시간에서 누가 부자인가 했을때, 젊은 사람은 실패를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빠르게 실패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점에 집중하는데, 보통 사람들은 돈을 잃는 것을 두려워 해서 시간을 잃는 것은 간과한다. 성공을 위해 필요한 실패의 총량이 있다고 할 때 먼저 실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한편, 주언규PD가 가난해 지는 이유 중에서 집중하는 또 다른 점은 냉소주의였다. 주PD는 본인이 어떤 방식을 알려줄 때 사람들의 반응은 냉소적인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그런 사람들은 무언가에 대해 냉소적이 되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멈추는 태고를 취하곤 했다.
 위험성을 확인하는 것과 냉소주의의 차이를 주의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주PD는 무언가 하기 위해 위험성을 체크하는 것이 위험성 확인이고 하지 않을 이유를 찾기 위해 위험성을 체크하는 것은 냉소주의라고 할 수 있다고 이야기 했다. 포기하기 위해서 이유를 위험성을 체크하지 말라는 것이다. 즉, 그럼에도 해야 겠다는 것을 위해서 위험성을 체크하라고 하는 것이다.

 다음으로 주PD가 집중하는 것은 게으름이다. 주PD는 늦게 일어나더하도 인생의 전진을 위해 한가지를 해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성장은 파괴가 동반 된다. 내가 파괴 될 위험을 회피하다 보면, 성장할 수 없다. 욕망을 이루는 것 말고, 다른 것으로 가득채워 놓은 상태. 그것을 아주 특별한 게으름이라고 말한다. 내 자신의 욕망을 들여다 보고 가질 수 없으니 포기 하지 말라고 조언하면서, ‘어떻게 하면’ 이거를 갖게 될 수 있을까를 생각하라고 응원한다. 꼬리를 물고 물어 생각하라. 어떻게 그 여유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하고. 바로 전, 그보다 전으로 계속 돌아가서 자신의 욕망을 이를 수 있도록 하라는 것이 주PD의 말이다.

 그 다음으로 주PD가 집중하는 가난해 지는 이유는 습관이다. 저자는 좋은 습관과 가난한 습관이 삶의 방향을 결정한다고 한다. 작은 습관을 모아가는 것. 그것이다. 욕망이 있다면, 그 목표에 부합하는 습관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좋은 습관들을 목록으로 만들어 그 습관을 채우는 것이 부자가 되는 길이라고 말한다.

 그런 습관 중에 저자가 중요하게 다루었던 것은 벌어진 돈을 돈을 벌기 위해, 돈을 쓰는 것. 나를 위한 투자를 하여 돈을 버는 속도를 높이는 경우를 자영업의 형태로 이야기를 한다. 투자자산이 있는데, 이것을 가지고 있음으로 양의 현금흐름을 주는 것. 그런 자산을 모으는 것에 내 돈을 쓰는 습관을 만들라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위해 먼저 쓰는 습관을 만들것을 권고한다.

 마지막으로 집중하는 특징은 거만함이다. 체면, 즉, 남의 눈 때문에 고개를 끄덕이며 넘어가는 것을 지적한다. 특히, 계약을 할 때도 이런 체면은 발휘 되어 알지 못하는 것을 아는 것 처럼 연기(척)하게 되고 잘못된 계약을 하게 만들 수도 있음을 경고한다.

 

 빠진 내용 요약 챙겨가기

 Chapter 1. 부자들은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가난한 사람들과 중산층은 돈을 위해 일하지만 부자들은 돈이 자신을 위해 일하게 만든다는 점을 기억하라.
 삶은 사람들은 제멋대로 내두른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포기하고 어떤 사람들은 싸우지만, 몇몇 소수의 사람들은 거기서 교훈을 얻고 앞으로 나아간다. 그래서 그들은 삶이 자신을 내두르는 것을 오히려 환영한다.
 만일 상대가 문제라고 생각한다면 상대를 바꾸려고 애써야 하지만 자신이 문제라는 것을 깨달으면 자기 자신을 바꿀 수는 있다. 그러니 상대를 탓하지 말아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계속 참고 일을 하는 이유는 두려움 때문이다. 청구서를 제때 내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해고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돈이 부족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모든 걸 새로 시작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등등. 이것이 바로 직장에서 일하는 법을 배워서 돈을 위해 일해야 할 때 지불하는 대가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 문제와 관련해서는 안전을 추구하고 안정감을 느끼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열정이 아니라 두려움을 따른다.
 Chapter 2. 왜 금융 지식을 배워야 하는가
 돈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결국 돈의 가공할 힘에 휘둘리는 노예가 되고 만다. 정말 중요한 것은 얼마나 버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보유하느냐다.
 부자들은 자산을 획득하지만 가난한 이들과 중산층은 부채를 확보하고 자산이라 여긴다.만약 벌어들이는 돈을 모두 쓰는 것이 당신의 패턴이라면, 소득의 증가는 지출의 증가만을 초래할 뿐이다.
 지식은 문제를 해결하고 돈을 창출한다. 특히, 금융 지식 없이 생긴 돈은 곧 사라진다. 재산이란 사람이 앞으로 생존할 수 있는 능력이다. 1994년 나는 마흔일곱의 나이에 은퇴했다. 당시 내 아내인 킴은 서른일곱 살이었다.
 누구나 빠른 은퇴를 꿈 꾼다. 문제를 해결해 주고 돈을 벌게 해 주는 것을 금융 지식이라고 정의하자. 이런 금융지식이 없는 사람은 갑자기 큰 돈이 생겨도 이를 관리하지 못한다. 얼마나 버느냐가 아니라 얼마의 자산을 모으느냐가 중요하다.
 금융지식과 관련한 원칙을 몇가지 : 먼저, 자산과 부채의 차이를 알고 자산을 사라(모아라)는 원칙이다. 손익계산서(수익-지출)와 대차 대조표(자산-부채)를 나타내는 단순한 그림을 통해서 가난한 사람들(중산층 포함)이 급여를 주거비, 식비, 교통비로 그리고 부채인 주택 융자, 할부금, 신용카드 등으로 모든 돈이 빠져나가는 것을 보여준다. 반면, 부자는 자산에서 수입이 나오는 구조를 만든다.
 최대한 자산을 많이 쌓아서 지출이 충당이 되는 현금흐름 패턴을 만들어라. 대부분의 부자들은 수입으로 자산을 구입하고 부자들의 현금흐름을 패턴을 구축한다. 즉, 수입을 통해 얻은 자산을 통해 지출을 하고 남은 돈을 다시 자산에 재투자하고, 자산이 늘어나 자산을 통한 수입이 늘어나면서 지속적으로 규모가 커지는 패턴을 구축하고 유지하는 것이다.
 자기가 좋아하는 자산을 사라(저자는 부동산이 좋아서 부동산에 자산을 채웠다).

 Chapter 3. 부자들은 자신을 위해 사업을 한다
 재정적으로 안정이 되려면 자신만의 사업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부자들은 자산 부문에 초점을 맞추는 데 반해 다른 이들은 소득명세서에 집중한다.
 순 자산이 정확하지 않은 주된 이유 중 하나는 자산을 매각하는 순간 이득에 대한 세금이 붙기 때문이다. 일단 돈이 들어가면 결코 빼내지 마라. 이렇게 생각하면 좋다. 일단 자산 부문에 들어간 돈은 당신의 직원이 된다. 그런 돈의 가장 좋은 점은 하루 24시간 일하고, 앞으로 수세대에 걸쳐서도 일할 수 있다는 것이다.
 부자는 사치품을 제일 마지막으로 장만하는 데 반해 가난한 이들과 중산층을 그것을 제일 먼저 사는 경향이 있다. 가난한 이들과 중산층은 자신의 피와 땀, 그리고 자녀들에게 물려줘야 할 유산으로 사치품을 누린다.
 진정한 자산 : 내가 없어도 되는 사업(내가 직접 거기서 일을 해야 한다면 그것은 사업이 아니라 내 직업), 주식, 채권, 수입을 창출하는 부동산, 어음이나 차용증, 음악이나 원고 또는 특허 등 지적 자산에서 비롯되는 로열티, 그 외에 가치를 지니고 있거나 소득을 창출하거나 시장성을 지닌 것 돈을 위해 일한다면 우리는 그 힘을 우리의 고용주에게 부여하게 된다. 그러나 돈이 우리를 위해 일하게 된다면 우리 스스로 그 힘을 갖고 또 통제하게 된다.
 Chapter 4. 부자들의 가장 큰 비밀, 세금과 기업
 부자 아버지는 기업이라는 법인체를 통해 게임을 영리하게 풀어 나갔을 뿐이다. 바로 그것이 부자들의 가장 큰 비밀이다. 사실상 부자들에게는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결국 가난한 사람들에게 돈을 주는 쪽은 중산층이다. 특히 교육 수준이 높은 상위소득 중산층이 그러하다.
 직원들은 돈을 벌고 세금을 내고 남은 돈으로 삶을 꾸리려 노력한다. 기업은 돈을 벌고, 가능한 한 모든 비용을 지출한 다음, 남은 돈으로 세금을 낸다. 이것이 부자들이 가장 자주 활용하는 세법의 허점이다.
 금융 IQ의 구성
 회계 : 재무를 관리 능력, 또는 숫자를 읽고 이해하는 능력(사업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 투자 : '돈이 돈을 버는'방법에 대한 과학 그리고 전략
 시장에 대한 이해 : 수요와 공급, 그리고 시장 상황의 과학적 이해
 법률 : 세금 혜택과 보호책에 관한 지식
 Chapter 5. 부자들은 돈을 만든다
 실제 세상에서는 종종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 대담한 사람이 앞서 나간다. 어떤 사람들의 경우, 낡은 사고방식이 그들의 가장 큰 부채다. 그것이 부채인 이유는 그들이 그러한 사고나 행복방식이 어제의 자산이었고, 어제는 이미 가 버렸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당신을 왜 금융 지능을 키우고 싶은가? 그것은 당신이 스스로 운을 창조하는 그런 부류의 사람이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가 갖고있는 가장 강력한 자산은 바로 우리의 정신이다. 제대로 훈련만시킨다면 우리의 정신을 순식간에 엄청난 부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정신을 훈련하지 않는다면 미래의 자손들에게 극단적인 빈곤만을 물려주게 될 수도 있다.
 자기가 하는 일을 잘 알면 도박이 아니다. 무작정 돈을 부어 넣고 기도를 올린다면 그게 바로 도박이다. 좋은 기회는 눈으로 볼 수 있는 게 아니라 마음으로 봐야 하는 것이다. 당신의 가장 큰 자산은 당신이 아는 것들이고, 당신의 가장 큰 리스크는 당신이 모르는 것들이다.
 Chapter 6. 돈을 위해 일하지 말고 교훈을 얻기 위해 일하라
 교육 수준이 높은 나의 가난한 아버지는 직업적 안정성을 중시했지만, 부자 아버지는 다양한 경험을 강조했다. 무엇을 배울 수 있는 지를 보고 일자리를 찾으라.
 충격적이게도 재능 있는 사람들의 수입이 형편없다. "일자리란 겨우 목구멍에 풀칠하는 것"이라는 옛말이 있다. 불행히도 수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해당하는 이야기다.
 인생은 운동하러 체육관에 가는 것과 닮았다. 가장 힘든 부분은 가기로 결정하는 데 있다. 일단 그것만 넘어가면 나머지는 쉬워진다.
 성공에 필요한 주요 관리 기술 3가지 : 현금흐름 관리, 시스템 관리, 사람 관리, 가장 중요한 전문 기술은 세일즈와 마케팅 Chapter 7. 부자로 가는 길을 가로막는 장애물은 무엇인가?
 부자와 가난한 자의 일차적인 차이는 두려움을 다루는 방식에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금전적으로 이기지 못하는 이유는 돈을 잃어서 느끼는 고통이 부자가 되어서 얻는 즐거움보다 훨씬 크기 때문이다. 부자 아버지는 실패가 자신을 더욱 강하고 똑똑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는 그가 잃는 걸 좋아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다만 자신이 누구고 어떻게 손해를 다루어야 할지 알고 있었던 것일 뿐이다.
 두려움과 의심이 머릿속에 파고들면 누구든 어느 정도 겁을 먹기 마련이다. 또한, "나는 그럴 여유가 없다."라는 말은 슬픔과 무력감을 야기하고, 이는 다시 낙담과 종종 우울증으로 이어진다. "내가 어떻게 그럴 여유를 마련할 수 있을까?" 라는 말은 가능성과 흥분, 꿈을 열어젖힌다. 나 자신에게 먼저 지불하면 금전적으로, 정신적으로 그리고 재정적으로 더 강해진다.
 금융 지식이 있음에도 풍부한 현금흐름을 개발하지 못하는 까닭 : 두려움, 냉소주의, 게으름, 나쁜 습관, 오만함 Chapter 8. 부자가 되는 10단계 (금융 천재성을 깨우는 10단계)
 1단계  정신의 힘 : 현실보다 더 좋은 "이유"를 찾기
 2단계  선택의 힘 : 매일 선택하기
 3단계  협조의 힘 : 친구는 신중하게 사귀기
 4단계  빠른 배움의 힘 : 하나의 방식에 통달하라. 그런 다음 새로운 것 익히기 5단계  자기통제의 힘 : 자신에게 먼저 지불하기(반드시 갚아야 할 큰 빚은 절대로 지지 말고, 지출은 낮은 수준으로 유지하되, 무엇보다 먼저 자산을 구축한 뒤에 큰 집이나 좋은 차를 사라. 또한 돈이 부족해지면 압력이 커지도록 두되 저축이나 투자한 돈에 손을 대지는 말고, 재정적 압박 상태에서 새로운 방법을 강구해 낸 다음 청구서를 지불하라. 이를 통해 돈을 벌 수 있는 능력뿐 아니라 금융 지능도 높일 수 있다) 6단계  좋은 조언의 힘 : 중개인에게 넉넉하게 지불하기
 7단계  공짜로 얻는 힘 : 인디언들처럼 주고받기(투자 원금은 가능한 한 빨리 돌려받자) 8단계  집중의 힘 : 자산을 이용해 사치품을 사기
 9단계  신화의 힘 : 당신의 영웅을 선택하기
 10단계  주는 것의 힘 : 가르치면 받게 된다(무언가 원한다면 먼저 주어야한다)